[9/5 대구일보] 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하회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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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하회구곡
하회구곡(河回九曲)
당당한 기와집, 옹기종기 둘러앉은 다정한 초가집, 넓고 호젓한 골목길….
조선조 대유학자 겸암 류운룡과 징비록(국보 132호)을 집필한 서애 류성룡 형제로 대표되는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한 곳, 가장 한국적인 곳이어서 멀리 영국 여왕이 들르기도 하고(1999년), 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 등 소중한 전통문화를 온전하게 보존한 가치가 널리 인정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이른(2010년) 하회마을! 그러나 풍산류씨 세거 600년 역사를 간직한 채 흐르는 낙동강 정경을 대표하는 하회구곡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당한 기와집, 옹기종기 둘러앉은 다정한 초가집, 넓고 호젓한 골목길….
조선조 대유학자 겸암 류운룡과 징비록(국보 132호)을 집필한 서애 류성룡 형제로 대표되는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한 곳, 가장 한국적인 곳이어서 멀리 영국 여왕이 들르기도 하고(1999년), 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 등 소중한 전통문화를 온전하게 보존한 가치가 널리 인정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이른(2010년) 하회마을! 그러나 풍산류씨 세거 600년 역사를 간직한 채 흐르는 낙동강 정경을 대표하는 하회구곡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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