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1/13] 중앙선 KTX 달리는 안동… 당일치기 탐방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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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달리는 안동… 당일치기 탐방 떠나보세요
수도권에서 경북 안동시로 ‘당일 여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5일 중앙선 서울 청량리역∼안동역 운행에 들어간 신형 KTX(EUM260) 소요 시간이 2시간 3분으로, 기존 열차 운행 시간 3시간 54분보다 크게 줄어든 덕분이다. KTX 하루 운행 횟수는 주중(월~금) 14회(상행 7회, 하행 7회), 주말(토~일) 16회(상행 8회, 하행 8회)다. 요금은 일반실 2만5100원, 우등실 3만100원이다. 특히 안동역이 운흥동에서 송현동으로 이전하면서 하회(河回)마을과 병산(屛山)서원 등 세계유산 접근이 더욱 쉬워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3757&code=141700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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