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5/15] [여행자의 방] 고풍스런 ‘종택’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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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방] 고풍스런 ‘종택’에서의 하룻밤
여행의 반은 ‘숙소’다. 온종일 이곳저곳 누비다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내 집처럼 편하게 머물며 풀고, 새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곳. 그래서 여행자들은 하룻밤 머물 ‘숙소’ 선택을 꼼꼼하게 체크 한다. 쉼뿐만 아니라 특별한 즐길거리가 있는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믿고 머물 수 있는 ‘여행자의 방’, 그 중에서도 오랜 세월이 채워주는 특별한 ‘쉼’을 원한다면 ‘종택’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출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http://www.tournew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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