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6/2] 소설가 김훈 하회마을 만송 아래서 시대를 반성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소설가 김훈 안동서 특강
하회마을 `집과 길`의 성찰
"남의 고통 이해력 부재해
왜 떠들었는지 알 수 없어"
"전통 위에서 개혁 고민해야
안동 혁명가들, 시대상 고민"
"당대 성인, 저 위의 이상 대신
마을이란 현실 속에 머물렀다"
- 이전글[동아 6/8] 가던 길 잠시 멈추면 젖어드는… 문향 19.06.18
- 다음글[경상매일신문 5/15] <특집> 가장 한국적인 곳, 영국 왕실이 사랑한 안동 로열웨이 19.05.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