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5/4] [기고] 하회마을 십리 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www.okyeon.co.kr/img/no_profile.gif)
본문
[기고] 하회마을 십리 길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하회마을 십리안팎의 지척에 둘러싸여있는 병산서원, 화천서원, 가일마을, 소산마을, 오미마을, 서미마을도 한 줄로 꿰어내야 보물단지가 되는데, 지금까지 100만 관광객이 하회마을만 빠꼼 들여다보고는 그냥 떠나버리는 너무나 안타까운 관광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 이전글[대구일보 5/29] 아우 류성룡에 가린 겸손한 군자 류운룡, 고향 종주역할 최선…묵묵한 삶 닮은 공간 18.06.12
- 다음글[영남일보 4/19] [九曲기행 .18] 안동 하회구곡 18.05.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