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9/15] UHD 초고화질로 만나는 안동,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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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초고화질로 만나는 안동, 머물고 싶다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을 앞두고 선선한 가을 여행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복잡하고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은 직장에 묶인 노예 생활을 한다.
TV에서나마 위안을 찾는다면, 마운틴TV의 초고화질(UHD) 프로그램 <이곳에 머물고 싶다>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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