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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8/18] [여행] 세월 흘렀어도 청렴한 기백만은 푸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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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월 흘렀어도 청렴한 기백만은 푸르르다

충언 올리다 연산군 눈 밖에 나 낙향한 보백당 김계행 말년 보낸 ‘만휴정’/서애 류성룡 형제가 정진하며 제자 양성하던 하회마을 ‘옥연정사’ ‘겸암정사’/단원 김홍도의 글씨 ‘담락재(湛樂齊)’ 걸려있는 ‘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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